태권도 로드 투어 평양에서 2

Updated: Jul 24, 2019

-해외 동포들의 대북사업-


평양은 우리가 반공,멸공 교육받은 그런 이미지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곳입니다.

나도 처음 방문과 함께 두번의 방문에서는 사업상의 관계로 그들과 같이 논의하고

같은 숙제를 해결하기위한 미팅에서는 남측에서 사업하는 방법과 크게 다를바 없었습니다.


다만 치열한 경쟁구도의 남측 사업의 구조라면 평양은 아직 불모지에 말뚝 박아놓고 금을 긋는 그런 정도의 대북사업이라고 이해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북측과,민족의 화해의 정신이 순수함으로 다가갔을때 그들과 연계되며 특수성 또한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해외 동포 여러분의 대북사업, 평양에 사업 관심을 두고자 하는분들에게 큰 조언을 드릴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북제재의 나진선봉,금강산 관광과는 관계없는 즉, 정세와 관계없는 평양내에서의 사업입니다.




평양시내의 대동강맥주 직영의 까스맥주(생맥주를 표현한)카페 입구 입니다.

일반관광객들은 쉽게 갈수 없지만 저는 대동강 맥주에 반해서 여러번 갔습니다.

친절한 안내동무의 배려이기도 합니다.

대북제재가 풀리면 남측에서 서로 대동강맥주 수입하려고 여러 기업에서도 여러차례 북측에 노크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해외동포 태권도인들이 합심하면 "대동강맥주 태권도와 함께" 상품으로 남측에 들여 갈수도 있습니다.

모든게 태권도와 민족을 위해서 입니다.


장웅 전 IOC위원겸 국제태권도연맹 2대총재겸 명예총재 이십니다.

고아로 태어나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성공한 입지적인 큰 인물이십니다.

지금은 은퇴하고 쉬고 계시지만 늘 태권도를위해서 수고 하시는 분입니다.

사진은 2018년 11월 옥류관에서 처음 뵈었는데 저를 "태권도 역사에 글을 많이 쓰는 사람"

으로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평양의 태권도 전당과 가까운 곳에 있는 청춘거리의 태권도 성지관입니다.

우리의 국기원보다 10년이상 뒤에 건립되었지만 규모가 훨씬 크고 훈련장과,전시관 등 구조가 초 현대화 되어 있습니다.


저는 2018년 11월 방문에서 고최홍희 유품(태권도역사자료)을 보고 태권도역사에 핵심되는 자료라 사료되어 리용선총재님께 건의 하여 재 정립하는데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해서 2019년 6월 조선태권도위원회 초청으로 다시 방문하여 준비해간 스캐너,노트북,고성능 카메라 등으로 작정을 하고 5박6일 밤낮으로 성지관 직원(사진)이 1200여번의 스캔과 2600여개의 사진,보도자료를 수집할수 있었습니다.

사진속의 저 앨범들은 2002년 4월 캐나다 미시사가 최홍희총재 생전에 제가 정리해서 북으로 보낸것들입니다.

성지관측에서 처음으로 저에게 봉인해제 해주었으며, 다시 봉인되었습니다.

태권도역사 정립의 막중한 책임을 국제연맹에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통큰 조선태권도위원회의 배려에 감탄했습니다.

조선태권도위원회 연구소 사현두분입니다.

제가 ITF자료 전부를 수집하려고 방문 소식을 듣고 조태위에서 나오신 분들입니다.

캠코드와 녹음을 전제로 3시간여 남북,북남 태권도역사관을 두고 팽팽한 설전이 있었습니다.

기술적 측면의 태권도 설명과 나의 태권도 역사관에서 크게 맞섰지만, 결국 웃음으로 싸움?이 마무리되어 논쟁후 태권도 전당내 태권식당에서 크게 제가 한턱 쏘았습니다.

태권도역사에 남북이 함께하기로 굳게 약속했습니다.

참 순수하고 고마운 두분이였습니다.


두번째 찾은 태권도전당입니다.

조태위의 배려로 두분의 사성님과 1분의 사현님이 저에게 태권도전당 별도 훈련장에서 특별지도를 해주셨습니다.

최홍희총재님 돌아가신후 처음 받는 개인 ITF레슨 이였습니다.

천지틀,단군틀,도산틀까지만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역시 가르치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좋았습니다.


WTF태권도 분들 태권도 로드 투어 평양에서 꼭 넣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해서 남북의 태권도인들이 어우려져 가다보면 태권도 평화,통일의 여정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평양 태권도 전당 훈련실에서


- 내용 3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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