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로드 투어 평양에서 3

Updated: Jul 30, 2019

평양에 체류 하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볼수 있었습니다.

중국인들이 대세 였으며,해외 우리 동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북한에 큰 알러지(알레르기)? 가 없는 우리 동포들은 평양 관광을 형편이 닿으면 자주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다만 해외동포라고 누구나 평양을 관광할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출입국 관리소에 심사를 거쳐 입국을 하고, 남한에서 범법사실 조회와 입국에 준하는 심사기준에 의해서 남한을 가듯이 북측 또한 같습니다.


북측은 현재 대략 20여곳에 여행사를 외주 주고 있습니다.물론 북측 관광총국에서 관리 하겠죠. UN과 미국의(미국이나 유엔이나 한통속이지만) 대북제재속에서 북측은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특유의 자존정신을 지켜 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의 제재에서도 관계없는 관광산업은 북측의 경제활동중에 일부 입니다.


체류중에 태권도 역사관련 미팅과,또 다른 사업에 관련 미팅을 하면서 "태권도 틀 투어"에 한곳인 단군능 (평양시 강동군)탐사는 조선태권도위원회의 특별한 배려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평양에서 단군능 까지는 약 40여 키로입니다. 메인 도로가 공사중이라서 갈수 없는 상황에서도 비포장으로 코스로 우회해서 1시간 40여분 걸려 갈수 있었습니다.


캐나다도 비포장도로가 많습니다. 역시 비포장길은 다소 험하지만 쉽게 볼수 없는 풍경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시골의 자연스러움 그 자체를 캐나다에도, 평양에도 단군능 가는길은 같아 보였습니다.

단군능 가는 비포장길 입니다. 소달구지를 비롯해서 풍경이 우리가 잊어버린 1970년대 모습이 그대로 였습니다.

단군능 에서 북측관계자(해동,조태위)와 한컷 했습니다.

평양 체류동안 나를 도와 주시는 분들입니다.


단군능은 올라가는 입구 계단부터 정말 웅장합니다. 엄청난 대리석의 조합이 세계 어디를 내 놓아도 자랑할 만한 규모였습니다.

우리조상을 바로 알고,부모를 공경하는 모습은 북한도 예외가 아닙니다.

단군능 발굴은 우리민족의 정신을 의미합니다.


태권도 로드 투어에서 북을 방문하는 코스에서 태권도인들은 단군능에서 "단군틀"은 필수 코스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단군능 관광이겠습니다만,

제가 간 그날은 단군능 주위에서 뻐꾸기 소리가 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해서 전날 태권도 전당 사성님께 배운 단군틀(단군품새)를 시연했습니다.

단군능 가는길 오는길은 평양에서 통행증을 발급 받았지만 일반인들이 가지는 않는 비포장 코스라서 검문이 많았습니다.


단군능 안내 동무 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더 친한척 하잡니다.

북한의 안내원들은 친절하고 동포들에게는 친근감이 더합니다.


단군능,단군의 관(무덤)이 있는 입구 입니다. 단군의 뼈를 관을 열어 볼수도 있습니다. 특별하게 신청하고 US달러 100불 정도 지불 해야합니다.

단군능 오가면 비포장 영상은 차차 올려 놓기로 하면서, 단군능을 보고 평양시 들어 오면서 특별한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북측의 세차하는 모습입니다. 차 안에서 촬영했습니다.

GAS휘발유 발동기로 고압세척하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세차비는 US1.5불로 기억합니다.

단군능 관광 강추 합니다.


내용 4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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